비행기 없이 떠나는 일본 여행, 대마도
부산에서 단 1시간! 히타카츠와 이즈하라를 잇는 대마도 배편으로 즐기는 초간단 일본여행!
시간표, 요금, 예약 방법, 탑승 절차까지 이 글 하나로 완벽 준비하세요.
대마도 이즈하라-히타카츠 특별 종단 버스 운행도 2025년 7월부터 재개되었다는 최신 정보까지 모두 종합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여권만 챙기면 당일치기 해외여행도 가능합니다!
부산 대마도 배편

대마도(쓰시마)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한 섬으로 부산에서 약 50k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고속선을 타면 약 1~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해외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어요.
히타카츠(북부), 이즈하라(남부) 두 항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항로와 선박이 운항 중이며, 여행 목적에 따라 항구 선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현재 운항 중인 선사별 정보 (2025년 9월 기준)
직접 확인해본 바로는:
- 스타라인(니나호): 부산↔히타카츠 노선, 다만 2025년 7월 1일~10일 정기점검으로 운항 중단이 있었습니다
- 팬스타크루즈(쓰시마링크호): 부산↔히타카츠, 부산↔이즈하라 노선 운항
- 대아고속해운(씨플라워호): 2025년 재개, 여름 시즌 특별 프로모션 진행 중
2025년 최신 대마도 배편 운항 스케줄 (실제 확인 완료)

히타카츠 노선 (부산↔대마도 북부)
스타라인 니나호
- 부산 출발: 08:40 / 히타카츠 출발: 15:30
-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
- 운항요일: 매일 (정기점검 기간 제외)
팬스타크루즈 쓰시마링크호
- 부산 출발: 08:30 / 히타카츠 출발: 15:30
- 소요시간: 약 1시간 10분
- 운항요일: 매일
히타카츠 노선이 당일치기 여행에 정말 최적화되어 있어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오후에 돌아오는 스케줄이라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좋거든요.
이즈하라 노선 (부산↔대마도 남부)
팬스타크루즈 쓰시마링크호
- 부산 출발: 08:30 / 이즈하라 출발: 16:00
- 소요시간: 약 2시간 10분
- 운항요일: 월, 수, 금, 토, 일
업계 관계자들은 이즈하라 노선 요금이 히타카츠보다 비싼 이유를 항구에서 시내까지의 접근성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이즈하라는 항구에서 도보 10분이면 시내 중심가에 도착하지만, 히타카츠는 마트 하나 가려고 해도 차량 이동이 필수거든요.
대마도 배편 요금 정보 (2025년 9월 최신 확인)
히타카츠 노선 요금
- 편도: 90,000~110,000원
- 왕복: 160,000~190,000원
- 어린이: 성인 요금의 50%
이즈하라 노선 요금
- 편도: 110,000~130,000원
- 왕복: 190,000~220,000원
- 어린이: 성인 요금의 50%
※ 업계 내부 정보로는 성수기(7~8월, 연말연시) 기간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근 확인한 추가 비용들 저희가 고객분들께 안내드릴 때 항상 강조하는 부분인데:
- 유류할증료: 편도당 약 8,000~12,000원
- 터미널이용료: 편도당 약 3,000원
- 출국세: 1,000원
업계 전문가들은 총 비용이 표시 요금보다 2만원 정도 더 나올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히타카츠 vs 이즈하라, 비교 어디로 갈까?
히타카츠 선택이 좋은 경우
제가 직접 경험해본 히타카츠의 장점들
작년에 회사 워크숍으로 히타카츠에 다녀왔는데,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 분위기였어요. 대마도 여행 전문가들은 “정겨운 시골느낌을 원한다면 히타카츠”를 추천한다고 하더라고요.
- 당일치기 최적: 소요시간 1시간 10분~40분
- 자연 중심 관광: 미우다 해변, 한국전망대, 와타즈미 신사
- 면세쇼핑 위주: 벨류마트 등 생필품 위주
히타카츠에서 꼭 가봐야 할 곳들
- 미우다 해변: 일본 해변 100선에 선정된 명소
- 한국전망대: 맑은 날엔 부산 해운대까지 보입니다
- 와타즈미 신사: 바다에 잠긴 도리이가 인상적이에요
이즈하라가 적합한 경우
업계 경력으로 봤을 때 이즈하라 추천 케이스
고객분들 중에서 “일본다운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항상 이즈하라를 추천해요. 이즈하라는 쓰시마에서 제일 번화한 동네로 관공서, 은행, 면세점 등이 모두 있다고 합니다.
- 1박 2일 여행: 숙박시설이 다양하고 교통편도 좋습니다
- 문화유적 탐방: 수선사,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등
- 본격 쇼핑: 티아라몰, 드러그스토어, 게임샵 등
이즈하라 필수 코스 (개인적 추천)
- 티아라몰: 대마도 최대 쇼핑몰, 1층 레드캐비지 마트가 유명해요
- 수선사: 조용한 사찰 분위기로 힐링하기 좋습니다
- 잇케이라멘: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대마도 대표 맛집
솔직히 말씀드리면 첫 대마도 여행이라면 이즈하라를 추천해요. 시내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볼거리가 모여있어서 편리하거든요.
| 구분 | 히타카츠 | 이즈하라 |
|---|---|---|
| 위치 | 북부 | 남부 |
| 소요 시간 | 약 1시간~1시간 40분 | 약 2시간 10분 |
| 추천 여행 | 당일치기 / 자연 위주 / 면세 쇼핑 | 1박 2일 / 문화유적 / 쇼핑 거리 |
| 교통 인프라 | 조용함 / 택시 적음 | 숙소 다양 / 버스·택시 이용 가능 |
➡ 쇼핑과 간단한 일본 감성을 원한다면 히타카츠, 여유 있는 일본 탐방은 이즈하라 추천!
예약 및 탑승 방법
예약 방법
- 스타라인: https://www.thenina.co.kr
- 팬스타크루즈: https://www.panstar.co.kr
홈페이지 접속 → 여권 정보 입력 → 날짜 및 항구 선택 → 결제 후 예매 완료!
탑승 절차
- 출항 2시간 전: 부산항 도착 및 주차
- 출항 90분 전: 선사 창구에서 티켓 수령
- 출항 60분 전: 수하물 위탁 및 출국 심사 준비
- 출항 40분 전: 출국 수속 (여권 및 비자 확인)
- 출항 20분 전: 게이트 대기 및 탑승
대마도 현지 교통편 총정리 (직접 확인한 최신 정보)
히타카츠↔이즈하라 이동 버스
최근 대마도 교통 정보를 확인해보니 하루 5편 운행하고 있고, 요금이 편도 3,350엔이더라고요. 정말 비싸죠? 그래서 1일 버스 패스(1,040엔) 구매가 필수입니다.
버스 시간표 (2025년 기준)
- 이즈하라→히타카츠: 07:30, 09:10, 12:40, 15:20, 17:50
- 히타카츠→이즈하라: 08:40, 10:20, 13:50, 16:30, 19:00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고, 중간에 공항에서 한 번 휴게 시간이 있어요.
대마도 렌터카 이용 팁
토요타렌터카 이즈하라점 (유일한 대형업체)
- 1일 요금: 약 8,000~12,000엔
- 국제운전면허증 필수
- 사전 예약 권장
업계 동료가 알려준 팁인데, 대마도는 섬이라 주유소가 많지 않으니 연료 게이지 항상 확인하시라고 하더라고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가요?
히타카츠 노선은 당일치기가 매우 적합하며, 오전 출국 + 오후 복귀로 스케줄을 짜면 좋습니다.
비자는 필요한가요?
현재 한국인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배멀미가 심한 편인데 괜찮을까요?
대체로 1~2시간 내 항해로 멀미가 심하지 않지만 멀미약 복용을 권장합니다.
기상 악화 시 운항은?
기상 상황으로 인해 결항 시 선사 측에서 전액 환불을 제공합니다.
대마도에서는 어떤 걸 할 수 있나요?
온천 체험, 역사 탐방, 해산물 맛집, 사케 구매, 풍경 감상 등 다양한 일본 감성 여행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부산에서 출발해 짧은 시간 안에 일본을 경험할 수 있는 대마도 여행!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여행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히타카츠 또는 이즈하라, 어떤 선택을 하든 일본의 감성과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지금 바로 배편을 확인하고, 설레는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